디지털 노마드란?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지털 노마드라는 단어에 대해서 알아볼 건데요.

디지털 노마드라는 단어는 저도 작년에 처음 듣게 되었고

지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검색을 하는 단어가 되었더라고요.

제가 디지털 노마드라는 단어를 알게 된 계기는 제 꿈 덕분입니다.

제 꿈이 직장을 때려치우고 집에서 돈을 벌면서 가족과 여행을 다니고 싶은

그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생활을 한지 이제야 1년이 지났지만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게 한두 번이 아니고

이 일을 평생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일하는 내내 머릿속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시작을 한 게 집에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서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었고 디지털 노마드라는 단어까지 접하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디지털노마드란?

디지털+노마드(유목민)의 합성어입니다.

디지털은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고 생각을 하고 유목민은 인터넷이 되는 여러 도시들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디지털노마드는 인터넷으로 돈을 벌기 때문에 인터넷만 된다면 어디서든

생활을 할 수 있죠.

디지털 노마드 직업 및 장단점

디지털 노마드 직업은 여러 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전문 수익형 블로거, 크리에이터, 프리랜서, 등 인터넷으로 돈을 버는 직업이라면

디지털 노마드라고 할 수 있죠.

장점은 보통 회사와는 달리 출퇴근이 없으며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봅니다.

단점은 수익이 불안정하다는 점입니다. 디지털 노마드는 회사에서 돈을 따박따박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돈이 되는 것을 직접 찾으러 다녀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달은 500만 원 어떤 달은 100만 원도 못 벌 수도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겠네요.

제가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면서 여러 정보들을 찾아보고 공부하면서 느낀 점 들입니다.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서 티스토리로 구글 애드센스로 시작을 하자라고 했지만

수익은 저조하고 그렇다 보니 글을 점점 안 쓰게 되고 그래서 디지털노마드라는 꿈은

정말 꿈만 꾸게 되고 다시 시작하고 포기하고 이런 식으로 반복이 되네요.

디지털 노마드는 부지런하지 못하면 돈을 벌지 못하고 시간적 여유도 더 없어진다는 것을

느끼게 됐네요.